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어요 ㅜㅜ
늦은 저녁으로 방울토마토와 바나나로 연명하려 준비해놓고
신랑이랑 애들 저녁챙긴다고 닭봉조림을 만드는데
이놈의 손이 왠일로 겁나 맛있게 만들었네요....
결국 다리 2개 집어먹고 밥 반공기 뚝딱했습니다 ㅜㅜ
실패도장 꽝꽝!!!
아 속상해 .... ㅠㅠ
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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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애교네요 ㅋ 전 못참고 족발하나를 ㅠㅠ
__HEEYA ㅎㅎ.가족을 사랑하는 맘 만큼 튼실한 좋은놈으로 준비하셨나보네요.😄
쩡S를향해 다리가 넘나 실하더군요^^; 하하하 저녁한끼에 600칼로리가 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폭식은 아닌데요...힘 내시고 낼부터 우리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