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복근 후기:)
사실 부끄러움이 많인서 올릴까말까 고민을 굉장히 했네요☞☜
아이폰으로 바꿔서 다신들어오기도 번거로워졌구ㅠㅠ
아이폰 앱도언능 만들어주세요!!!!!!!!!
전폰으로 두개폰쓰려니 힘들ㅇ어요ㅠ
★사진은 감상만해주세요ㅠㅠ★
시작한 계기는 제가 다른곳에비해 복부가 굉장히 비만이었어요..
앉아서 쿠션으로 가리기 급급하고 항상 옷도 큰옷만입고..
옷가게에갔는데 예쁜옷은 다 배나와서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시작했어요!
일단 부끄러운 복근운동전사진
허리둘레90.....어마어마하죠?ㅠㅜ
그리고 30일후..
2.18일->3.19
90->80cm
69->65kg
아직도 복부는 뚱뚱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려구해요!
숫자가올라가서 힘들었지만
또 하고나면 해냈구나 하는 정복감이 드네요ㅋㅋ
엉덩이도 검게 멍들고ㅠㅠ꼬리뼈라고해야하나? 거기가요..
그담부턴 쿠션깔고했어요!그랬더니 덜아프더라구요ㅠㅠ
저도했는데 다신님들은 충분히 하실수있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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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저도 복부비만이라 자극받고 갑니다!!
넘 멋있어요~ 저도 용기있게 다시 시작
해보렵니다. 요즘 정신을 놔서 다시 폭식
중이었는뎅 ㅠ.ㅠ 아자아자 화이팅^^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