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래요
4개월동안 56에서 52까지 뺐어요. 키가166이라 미용체중엔 도달햇는데요, 주위사람들이 이젠 그만 빼라며 약간 비꼬는거같은 느낌...남편은 날씬해졌다고 좋아하는데요. 이제 빼지말고 유지해야할까요?아직 하체비만이라서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N
네@kiminyoung8
N
백투날씬
N
로즈두리
N
콩쥬스
N
근력운동 추천합니다~ 저도하비인데 유산소에 하체근력운동을 함께하는게 효과가좋네요ㅎㅎ
부럽네요 지금이 딱 예쁘게 마른 체중일것같아요
저도주위에서 엄청 비꽈요ㅋㅋ 에휴 부러워서그러는겁니다!!
주위에서 부러워서 그런듯. 더 부러워하라고 근육으로 탄탄하게 만들어보세요~
체중 유지하시면서 몸매관리 하심 되겠네요~부러워요^^
근육량이 중요해요.
인바디 해 보시고 근육량을 체크하세요.
미용체중이라도ㅋ보이는것과숫자는다르드라구요
대부분 숫자에집착해빼신분들보믄 근육없이 라인없이 먼가 마르기만ᆢᆢ인바디로근력량 한번보세여
감사함다.
네 날씬한것과 마른건 다른듯해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실꺼 같아요^^
미용체중이면 상당히 마르신편일텐데;
유지하시면서 하체쪽 스트레칭에 신경써보시는게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