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포켓 샐러드 신청해봅니다^^
너무 좋은 체험단 소식이네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샐러드 정말 애정하게 됐어요^^
먹고싶은게 뭐냐 외식하자 할 때도 샐러드를 외칠 정도로 정말 샐러드를 사랑하게 됐는데...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엄마이다보니 저한테 돈 쓰여지는게 너무 망설여지네요..
소셜 장바구니엔 샐러드며 각종 다이어트 음식들을 가득 담아만두지 결제도 못 하구요...;
샐러드바 한번씩 가야 하트 뿅뿅 눈빛으로 샐러드로만 두접시씩 가득 먹네요^^
샐러드를 먹고나면 포만감도 생기면서
왠지 건강에 몸매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었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기분이 넘 좋아져요ㅎㅎㅎ
제가 한번씩 먹으니 딸들도 이제 샐러드 막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체험단이 되면 아이들도 함께 해보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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