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휴가 상상하기
친구랑 집에가는 길,
강가를 보다 여행을 떠나자고 결심한 나.
공항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나.
청청 깔맞춤도 몸매로 소화하는 나.
늦게 온 친구. 벌써 휴양지 느낌
여행지 도착. 신나서 바람을 맞으며 가는 나.
바다가 보이지 않는 숙소. 조금 실망한 나.
바닷물이 시원하다.
그저 바지에 검정나시만 입었지만 당당한 나.
여행 온 김에 친구들과 단체샷.
다시 공항. 친구들과 찍은 영상을 돌려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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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우리 여름휴가전까지 빡세게 해봐용
자극 팍팍!!!
와ㅜ 자극되네요 부럽다
화이팅해요!
밑에 글이 은근 자극돼요!
저렇게 되고싶다는~~^^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그런데 현실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