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도야지
역변
- 2015.03.26 20:06
- 93
- 1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나를 못알아봄ㅜㅠ
66kg 에서 86kg 찌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존나 못생겼다고 구박당하고.. 내가 망가졌구나 느낀 하루였음... 어떻게 살을빼야할까 이놈의 식탐은 또...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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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저도빼고싶은데 왜 몸이그렇게안따라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