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어쨌거나 한 고비 넘겼습니다
냥냥컁컁
- 2015.03.29 05:33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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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직 다 지나가진 않았네요.. 일요일이 있으니
.ㅎ 하지만 금요일 토요일 그런대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유혹들을 뿌리치고... 시댁에서 문잠그고 한시간씩 운동하고..ㅎㅎ 저녁에도 저만 브로콜리에 토마토 달걀삶은것 먹구요. 이런 절 그나마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ㅠ
사실은 평상시보다 먹는 양이 조금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ㅎ
내일만 참으면 한고비는 넘기는거라 마음 단단히 먹고있어요.ㅋ과식않고 저녁만 조심하면 그걸로 다행!! 응원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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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 시댁에서 보쌈먹자고 유혹해서 몽땅 먹어버렸는데
aaa날씬맘 ㅠㅠ 먹는양 조금 늘었다고 고새 배가 나왔어요..ㅠ 이번주 다시 하드모드 ㅋ 날씬맘도 화잇팅!!
화이팅요
저도 주말만돼면 먹는양은 같은데 집안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체중이 제자리 걸음은 커녕 오히려찌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