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먹은 당일날 운동을 해서 어떻게든 그날 오버한 칼로리는 다 소비하고 자는건 기본입니다.

한 이틀은 몸무게 안 재요. 쪄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포기할수도 있고 안 쪄있으면 식단에 소홀해 지기 쉽거든요. 전 무조건 쪘다고 믿고 이틀동안 바짝 조이고 운동 열심히 해요. 이삼일 후에 재보면 살이 단 몇 백 그램이라도 빠져있더라구요.

한 이틀 삼일 소식해요ㅠ

저는 제자리 걸음을 걸어요!!!

전 빨리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면서 자책하진 않아요~ 자책하다보면 더 괴롭거든요.
가능하다면 더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다음날 좀 절식해서 먹어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종류상관없이 먹고싶은걸 많이 먹는데 다음날 식단 조절하면 몸무게가 다시 돌아와있더라구요^^

미친듯 걸어요

가장힘든 과식...어떤날 300칼로리 오바등..난 마음을 챙기죠...내일은 기필코..^^

과식하기 전에 키토산 많~이 먹어요 안되면 과식 후에라도..!

일단 반성하고요 빨리 운동해서 지방으로 몸에 축적되기전에 소모해야해요

저두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