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모닝 쌈
어제 저녁에 미리 다 손질해서 담아놓고
아침에는 볶기만 !!
팽이버섯. 두부 반모 물기짜서. 파프리카. 닭찌찌
잘라서 담아 냉장고행.
쌈 잘 씻어 탈수기에 붕붕 돌려서 탈수기채로 냉장고행.
아침에 올리브유 조금에 계란후라이.
후라이 옆으로 밀고 채소 볶고 통후추 조금.
얼려놨던 현미밥 렌지돌려서.
그리고 왕쌈~~~
아침 지하철까지 걸어다녀서 요즘
배가 허했는데 오늘은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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