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멍청이....
체중계 신청해놓고 발표 날짜 목빠지게 기다려 놓고, 명단에서 제 아이디도 못 알아보고 안된줄 알고 실망하고 있었던 저 바보,멍청이 맞네요. 마지막날 독감걸려 일찍 잔 날도 다신에 들어왔었는데 댓글도 늦게봐서 놓쳐버린 기회.... 감기걸려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 명단의 제 아이디도 못알아보고 말이죠. ㅠㅠ 암튼 이런실수를 한 제자신이 넘 부끄럽네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조절 하고 있으니 잊어버리고 비록 온 기회를 놓쳤지만 열심히 해서 후기 올려야겠네요. 체지방이 나오는 체중계가 이니지만 뭐 눈으로 확인은 못해도 다른분들 못지 않게 열심히 46까지 해내겠습니다. 아~ 넘 아까워서 제가 넘 바보같아서 오늘은 밥도 못먹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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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2 네~~ 제 아이디가 비슷한게 많아서 제껀지도 모르고 명단하고도 안됐다고 생각하고 실망을 한 일인입니다. 제실수를 계기로 다른분들은 실수하지 마시길 바래요. 아이디를 바꾸려구요. ㅠㅠ
안타깝네요. 댓글을 안달면 취소가 되는거예요? 참고할게요~ 힘내여
gwhn♥ ㅠㅠ 흑 흑 고맙습니다.^^
힘내세요!!!ㄹㅎ
배낭메고 위로의 댓글보며 아깝지만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쿵이맘 네~~오늘 저녁은 반성의 의미로 금식하게요. 감사합니다^^
득음 위로의 말 들으니 힘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가 또 오겠죠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까워서 어째요?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