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하네요
두번의 출산으로 몸매도 망가지고 5키로의 지방은 아무리 식이조절을 해도 꿈쩍을 안하네요~ 일끝나고는 아이들 덕분에 운동할 시간은 없고 늘어진 뱃살과 두꺼운 허벅지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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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닷! 네~~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아이들이 많이 어리신가요? 저두 애 둘인데 첫째는9살둘째는7살이요^^
그나마 학교가고 유치원가니 그시간에 운동을^^
참 님은 워킹맘이시라;;;;;
참고로 저두 예전에 신랑이랑 장사할때 (그땐 둘째태어나고 얼마안됬을때죠) 애둘다 재우고 무작정 싸이클을 탔네요 식이조절하고 모유수유하고
그때생각하믄 우째 했는지.....
그래도 10키로는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다시쪘지만
그래서 다시시작하는 지금 그때 생각하며 열씨미 해볼려구요
님도 힘내세요~~~!!!!의지가 중요한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