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하고 반대군요
울아들중2인데 잠잘때까지 먹어요
잠자기전엔 먹구잠 소화 안되니 그만먹으라해도ᆢㅜ
글구 계속 간식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하니
돌기직전ㅠㅠ
그나마 말라서 다행이네요
두달전 45kg였는데 쪘음좋겠는데ᆢ
키는167

Turn-up!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 많이 쌓이긴 하죠~님도 화이팅하세요!!

이카☆살빼자!! 공감가는 대화로 오랜만에 다이어트땜에 쌓인 스트레스 풀어봤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다이어트 화이팅!!

Turn-up! 질려도 꾸준히해야겠죠ㅠㅠ계속 먹으라 하는건 좀 그렇네요ㅠㅠㅠㅠ그래도 자기가 먹기 싫으면 그냥 먹지 마세요

이카☆살빼자!! 저는 화를 내도 울어봐도 먹으라고 강요하네요...운동하는수밖에 없는데 모든 운동이 1달도 채 안가서 다 질려요ㅠㅠㅜㅠㅠㅠ

Turn-up! 저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부모님이 많이 먹이니가 계속 안 먹는다고 하니까 이젠 부모님도 먹으라하면 화낸다며 그런말 안 하시는것 같아요ㅎㅎ그래도 먹을까?? 하면 먹으라 하지만요ㅜㅠ

예전 제가 운동법이 진짜 수시로 바뀌어서 이게 이렇다 하고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ㅠ

이카☆살빼자!! 그렇게 말해도 엄청 먹이세요ㅠㅠㅠ어쩌죠ㅠㅠ

어떻게 두달반만에 그렇게나 뺄수 있어요?공유해요~

어머니 문제는 안 먹는다고 딱 잘라 말하셔야 나중에도 그렇게 주시는 일은 없으실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