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년전 오늘이네요ㅜㅜ
다이어트를 하게된 계기가된게 딱 오늘처럼 몸무게를재고 놀란맘에시작해서 6개월정도 천천히 5킬로를 감량했어요 평일엔 먹는걸 줄이고 주말엔 보상데이로 못먹었던 과자로 폭식을반복. . . 그래서 주말이지나면1킬로 훅~~ 그래도 점심시간때 30분정도 시간을쪼개 빠르게걷기운동하다가 숨이차오를듯 달리기도하고 3개월운동하니 예전몸무게로 돌아왔어요 예전에도 과체중은아니지만 건강한편이었어요 욕심내서 더 운동햇어야햇는데 거기서 멈췄더니 오늘같은날이오네요. . . 정말운동아님 답이없는거같아요~~퇴근하고 집에가면 신랑&아이밥챙겨주고 샤워시키고 간단하게 정리하고나면 9시!!! 이때 저도 녹초가되어 아이재울때 같이잠들어버리는데 오늘부텀 저녁을신랑에게 맡기고 운동나가려구요 저와비슷한분들이 많을거같아요 같이격려하며 끝까지할수있도록 서로 윈윈해요
맘잡으려고 이렇게 혹자 넋두리했네요~~힘내서 성공할께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