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음식 673kcal, 운동 944kcal)
어제 오늘 도로 늘어난 몸무게로 조금은 우울한 시작?? 어젠 먹은것도 없이 엄청 움직이였는데도 안빠졌다 ㅜㅡㅜ 근육이 늘어난거라 위로해보기도 하고, 다시 정체기가 왔나보다 다독여봐도 우울한건 어쩔수 없는듯... 인바디밴드 구매욕구 상승중~ 이지만 인바디 결과 근육도 안 늘어난거면 더 우울해 질듯해서 참고 참아본답 (비만녀의 특징! 탈출구를 만들어둠 ㅋㅋ) 오늘도 식사 제때 못챙길 만큼 바쁠 예정임으로 아침운동 가기전 든든하게 먹고 출발~ ... 하려 했으나 배불러서 곡물식빵은 고스란히 남기고 출발 ㅋㅋ 아직까지도 자신의 식사량이 파악이 안됨;;;
[자연가득] 양배추브로콜리진액 (1포, 90ml) | 17kcal |
[매일] 소이카페 (1회, 200ml) | 100kcal |
[이마트] 슈퍼콤비네이션 (1회분, 70g) | 189kcal |
토마토 (2개, 100g) | 14kcal |
바쁜 하루 ㅜㅜ 결국 점심은 건너뜀
렌틸콩밥 (1/2회분, 50g) | 75kcal |
쌈야채 (1회분, 100g) | 79kcal |
오삼불고기 (1회분, 138g) | 199kcal |
다신 스트레칭 따라하다 느낀점... 이거 스트레칭 맞아? 근육운동 아냐? 욀케 빡쎄!
스트레칭 (12분) | 68kcal |
등산 하이킹 (90분) | 720kcal |
보통 걷기 (60분) | 156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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