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넘기 나이를 먹으니깐 한끼 굶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운동도 싫어하구요ㅠㅠ

득음 우리 꼭 47~48 찍어보자구요

으아~~~
괴로워라...
옛날 사진 보며 이땐 이랬지 과거의 나를 부러워해요ㅠㅠ
분명 아줌마라 살이찌는건 아닐텐데...
힘내서 열심히 다이어트~~~
어서 예전의 우리 모습을 찾아 보아요^^♡

키가저랑 똑같네요
저는 출산하고 62키로였는데 작년 10 월부터 올 3월까지 51키로 까지 뺐다가 지금 52~53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저두 작은키에 통통해보이고 하체비만 ㅠᆞㅠ 저두 48~47키로가 목표입니다
비슷한 조건을 가졌네요
우리 열심히 해서 목표를 꼭이루어요!

찬찬러뷰 타고난 체질이 아니라서 다욧트는 평생 함께 할 숙제 인가봅니다

윤채어뭉 다시 화이팅 해 보아요~~!!
먹는것도 많이 줄여보구~~~ 날씨 좋으니 운동도하구 해야겠어요

10킬로 감량 후 한달 유지하고 2차감량 중입니다. 저녁은 진짜 많이 먹음 안되는 것 같아요. 무조건 소식입니다.. 운동도 꾸준히^^ 진짜 평생 관리하지 않으면 누구나 요요 오지요. 저도 2차감량 끝내도 근력이나 유산소 꾸준히 할 예정이고요^^ 화이팅요! ♡♡

저도 163에 60찍었다가 51까지 빠졌었는데 다시 57까지
올라와서 위기감느껴 다이어트중이에요.
아줌마도 예쁘게 다이어트할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