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헬스장 ... 진짜별로네녀ㅠㅠ
4월 1일 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여성전용헬스장을 처음에 등록을 했어요
패기롭게 6개월=_=!!!
근데...
이건 뭐 기구마다 아줌마들이 앉아서 수다떠시고
PT봐주는 트레이너 외에는
다른 트레이너들이 없어서
겁나 외롭게 혼자 런닝만 뛰거나 뭐
그러길 일주일
인바디도 체중재는것도 안알려주고
오로지 PT에만 신경쓰는 헬스장이라
환불받고 지금은 동네 헬스장 다닙니다.
아주머니들이 많으니
기구에서 수다떨고 안비켜주시고
헹스장측에서는
그러거나 말거나
일반회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하아...
속답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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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헬스다니는데 처음엔 아줌마들 운동은안하고 수다 사우나만하네
생각했어요 지금은 트레이너가 와도 귀찮고 혼자 다신보며 운동미션해요
저는 수영장 헬스장딸린 목욕탕 안가요
진짜 심해요 자리차지하고
토닥토닥..ㅠ!!
아줌마들입담에 집중도안되고아주 기분상하셧을듯..저도같은아줌마이지만 저리민폐짓은안하는데...것도 공동기관에서ㄷ매너참뭐같다요:-(
아직죽지않아 ㅠㅠ 모든아주머니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땐 속상했어요ㅠㅠ 나도 돈내고 다니는 회원인데ㅜㅜ..
날사랑하자♡ 하아ㅜ 정말 긐댄 돈아깝고 속상하고ㅠ 흐어
치ma좀입a보zr 진짜너무화났어요ㅠㅠ
비켜달라고 말해도 이따하면되지안냐는데ㅠㅠ
저도 아지매지만 저런 아지매들 넘 시러여. 헬스장뿐만이 아니라 식당에서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깔깔대고 다른 사람 아예 신경안쓰고 .. 한국 아지매들 개선되야합니다 ㅋㅋ
저도 아줌마지만(ㅠㅠ ) 진짜 너무들 하시는분 많아요. 신경쓰지 말고 시간 조절 잘 하시면 괜찮아요.
맞아여 찜질방같은데가보면아줌마들 계속수다떨고;;
한운동기구에 계속잇으시고ㅠㅠ 사람많으면 조금씩양보하고 그래야되는데ㅠㅠ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