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가 걱정입니다
영업을 뛰는 직종이다 보니 밤에 술 자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술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아침, 점심 아무리 소식해도 밤에 술 먹으면 하루동안 노력한게 전부 수포로 돌아가니...
그래서 야식 30일 끊기 도전도 해보고 싶긴한데 너무 현실의 벽이 높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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