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이 다이어트중독자 취급해요
4달째 다이어트중인데요 목표치만큼 감량을했는데요 일주일전에 인바디측정해보니 체지방률이 키와 몸무게에 비해 24.6% 가나왔어요
저한테 근육운동을하라고하더라고요 안그러면 비만된다고 ,,, 근데 문제는 저는 감량거의 다했다고해도 지금껏 먹던양만큼 먹고 고칼로리 음식은 안먹으려고하고 운동을 일주일에 하루이틀 빼고는 매일하는데요 전 유지하려고와 근육을만드려고 하는건데 주위사람들이 계속
그만빼라 그만좀빼고 먹어라 대체 얼마나 빼려고 그러냐 그러다 뼈만 남겠다 너살찌게 좀먹여야겠다 입에 음식을 넣어요
전 힘들게 빼서 이대로 쭉 유지하고싶은마음인데 무슨 다이어트 중독자 취급하는데 기분 나빠요
무슨 살빼려고 미친사람인거마냥 말해요
난 유지하고 근육만들려고하는거라고 설명해도 니가 무슨 이제와서 연애인이라도 하려고하냐
그만해라 니가 무슨 비만이되냐 지금도 말랐다 귀에 딱지생기겠어요 얼굴살 다빠져서 늙어보인다 다시쪄라 막이래요 ㅠ ㅠ
왜 제가하는말을 이해하지않고 저렇게 말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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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저도 요즘 그런소리들어요.. 현제 마른몸도아닌데도 말이에요..아마 제가 다시 찌면 그럴꺼에요..니가그렇지모.. ㅋ 시기하는거같아요.. 그런말하는 사람들 보고 들으면서 그냥즐기세요.. 부러워서 시기하는거니까요..힘내세요~
질투죠 저도 주위에서 그래요ㅋㅋ
20키로 넘게뺐는데 아직 마르다싶은 몸은 아니라서 더 빼려고하니까 뭘 더 뺄데가 어딧냐며.....
놉놉 무조건 자기가 목표한데까지 달려가세요 주위는 무시해요 결국 내가 원하는몸까지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거에요
멋지게 변신하신 님이 부러운가봐요.. 신경쓰지마시고 근육운동하시고 몸매유지 이쁘게하셔요^^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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