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목요일밤!
운동끝나고 돌아가는길에 동네는 ..별로지만 나무에 슬슬 뭐가 파래지기 시작해서 괜히 기분좋아서 공유하려구요~ 좋긴한데 갑자기 봄됏다가 오늘은 또 겨울되서 전 잠바입고 나왓는데 저분은 옷이 얇네요..하핫 스쿼트 하다가 옆에잇던 근육남께서 코치해주셧어여 ㅋㅋㅋ 뭔가 계속 더 내려가지말까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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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쵸 찍고나서 깜놀... 역시 미국인들은 찌면 심각하구나...하고 다시한번 느낌...시티는 정말 저렇게 찐 사람이 없어가직
자극사진 같아요~ㅎ
사진속 걸어오는 여자분 ~~
작심삼년 그쵸..굉장히낯설죠 ㅎㅎ 브룩클린 뉴욕이요~ 근데..시티도 아니고 거기다 좋은 브룩클린 동네도 아니라 ㅠ ㅎㅎ 그래도 생각한거보다 엄청 위험하진 않아서 싼맛에 살만한거같아요 ㅎㅎ
오~! 어디에 거주하세요? 뭔가 거리가 낯설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