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호롤롤롤롱
체중감량도 감량이지만 눈바디 목표로 다이어트중이지만.. 체중집착으로 정체기라 생각중인 다이어터입니다. 총8키로 감량했고 5월 중순 접어들면서부터는 싸이즈는 빠지지만 몸무게 변화가 없어 힘들어 하는중입니다 뱃살은 꾸준히 빠지는데.. 몸무게는 안줄고 힘드네요 어제 오늘 폭식중이라 정신차리려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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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3 저도 체중계 치워 버려야겠어요체중계 보이면 저도 모르게 올라가서 재고있어요 은근 스트레스에요
저두 몸은 빠지는것 같은데 체중이 줄지 않아 초조하고 불안해서 아예 체중계 치워버렸네요!! 그랫더니 더 낫드라구요
꿈딸기 전 왔다갔다는 안해요 많이 먹어도 담날 그몸무게 그대로 더라구요.. 근대 줄지 않아요 분명 배살이며 허벅지며 눈에 보이게 줄었는데도 ㅠㅠ
저도 한달째 1키로가 왔다갔다만하고 힘들더라고요..ㅜ.ㅜ 뭐가 문젠지...
할수있다81. 맞아요 그노무 숫자 ㅠㅠ
다이어트 하는중 숫자에 무감각해지라고하던데. 참 그게 힘들죠...
아줌날씬소원 그르게요 식단조절 안하구 맘편히 먹고 운동하면서 빼는건데도 스트레스가 오네요..
그래도 싸이즈 준다는게 왕부럽습니다^^ 한번에 훅 빠지는걸로 보여줄려고 하나봅니다~~
행사기간..
05월 27일 (음식 184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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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3 저도 체중계 치워 버려야겠어요
체중계 보이면 저도 모르게 올라가서 재고있어요 은근 스트레스에요
저두 몸은 빠지는것 같은데 체중이 줄지 않아 초조하고 불안해서 아예 체중계 치워버렸네요!! 그랫더니 더 낫드라구요
꿈딸기 전 왔다갔다는 안해요 많이 먹어도 담날 그몸무게 그대로 더라구요.. 근대 줄지 않아요 분명 배살이며 허벅지며 눈에 보이게 줄었는데도 ㅠㅠ
저도 한달째 1키로가 왔다갔다만하고 힘들더라고요..ㅜ.ㅜ 뭐가 문젠지...
할수있다81. 맞아요 그노무 숫자 ㅠㅠ
다이어트 하는중 숫자에 무감각해지라고하던데. 참 그게 힘들죠...
아줌날씬소원 그르게요 식단조절 안하구 맘편히 먹고 운동하면서 빼는건데도 스트레스가 오네요..
그래도 싸이즈 준다는게 왕부럽습니다^^ 한번에 훅 빠지는걸로 보여줄려고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