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이 들때
다이어트 결심하고 우연히 다신들어와서
자극도 많이되고 의지를 불태우고있는 다이어터에요.
한두번의 다이어트 성공아닌 성공(?)과
실패를 지나 서른중반을넘어
마지막 다이어트란 각오로 해보려구요.
20대처럼은 아니어도 좀더 건강하고 예쁜몸 만들고싶어요.
자기몸과 상황에 맞고 지속할수있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차피 평생관리니
열심히 하되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중인데요...
다른사람들은 이렇게나 하고있는데
너무 안일한 자세인건 아닌지..
더 많이 운동하고 더 적게먹고 하드코어로 가야하나? 마음이 휩쓸리네요.
조급한 마음이 문득 들어 주저리주저리
그냥 끄적여봤어요.
내몸을 위한 나와의 약속이니
흔들리지말고 한번 가보렵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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