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을까요?
결혼하고 아들둘 엄마입니다..
애낳고 나이먹다보니 마음먹는것도 쉽지않고..
의지박약에 나태함만ㅠㅠ
어릴땐 한달만 운동해도 쏙쏙 빠지던살이
이젠 1키로 빼는것도 왜일케 힘든지..
온갖핑계에 스트레스를 핑계로 매일밤 맥주한캔씩하고 자는 제자신이 한심하기도 합니다..살은 덕지덕지 붙어가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번 도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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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술땜에 망치지만ㅜㅜ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