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권태기(?) 왔어요. 백일 넘으니 슬슬 게을러 지는거 같아요. 마음 다잡는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자신과의 싸움인듯! ㅠㅠ 저는 그래서 제 지인중에 저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은 지인을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있어요. 저보다 훨씬 날씬하고 나이고 12살이나 어린 업무 파트너예요. 얼굴도 이쁘죠. 그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하니 늘 비교아닌 외모비교가 되고 있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 임팩트 있는 비교는 불가하지만 그래도 자극은 팍팍 되더군요. '나이는 어쩘 없지만 이것만은 밀리지 말자'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힘내요 우리. 진짜 제맘같네요.
memory 저도 다시 마음 다잡아야겠어요...살빠져가는거 보며 신나게 하다가 한번씩 이렇게 권태기가 오네요...식욕을 이겨내는건 정말 쉽지않은거 같아요ㅜ 꼭 날씬해지고 이뻐지고싶은데
myjjackie memory 네ㅜㅜ 칼로리 1000넘겨 먹으니 확실히 더디게 빠지더라구요.. 몇일 좀 먹었더니 1키로가 쪄버렸어요ㅜㅜ 다시 심기일전해야겠죠ㅜ
저도 권태기(?) 왔어요. 백일 넘으니 슬슬 게을러 지는거 같아요. 마음 다잡는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자신과의 싸움인듯! ㅠㅠ 저는 그래서 제 지인중에 저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은 지인을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있어요. 저보다 훨씬 날씬하고 나이고 12살이나 어린 업무 파트너예요. 얼굴도 이쁘죠. 그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하니 늘 비교아닌 외모비교가 되고 있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 임팩트 있는 비교는 불가하지만 그래도 자극은 팍팍 되더군요. '나이는 어쩘 없지만 이것만은 밀리지 말자'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힘내요 우리. 진짜 제맘같네요.
저는 칼로리만 1200정도로 생각하고 빵도먹고 과자도 먹고,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구요. 대신 저녁은 두부를 상추에 싸먹는걸로 칼로리 줄이는데 먹는거에 스트레스는 덜해요. 대신 살은 정말더디게 빠져서 한달에 1키로 정도입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정답인듯.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다욧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