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후 바뀐것.
예전엔 이런거보면 맛있게따~~^^이러구행복했는데 이젠 살찌겠다..칼로리대박이겠다.이러고
이거보면 맛있겠다~~보다는 425칼로리밖에안보임....저거진짜 과자봉지가 손바닥만하던데..
살치살환장하고 혼자 600그램다먹던내가..
나살빠진것같다고 그만빼라고 살치살 사준다해도 살치살 100그램에 300칼로리넘어 단백질이아니라 지방이반이야!하고있네요...
치느님을봐도 튀긴거=살찌는거=돼지되는거 이렇게생각됩니다ㅜㅜ
치킨반반 1마리 3월달만해도 혼자앉은자리에서 반반한마리 다먹어놓고선....ㅋㅋ
음식하나하나 저울재서 칼로리계산하는 날보면 내가뭘위해서...이러고있지?하는생각도들지만 거울앞에서서 내몸을 바라보면 다시뚱뚱해지기싫어..!!
좀더 빼고싶다. 이생각뿐이네요^^
담달까지 유지하고 체지방좀줄여서 6월달에 친구들만날때 이쁜꼬까옷사서 입고 살빠진거 자랑하러가야겠네요^^ 히힛ㅋ
여러분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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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공감...그래도 한 번씩 미칠때가 있지만 많이 나아지듯...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식욕이 안 느껴져요
정말공감해요ㅎㅎㅎㅎ 페북에서 맛난음식이라며 올라와도 칼로리생각부터들고막ㅋㅋㅋㅋㅋㅋ그리구 요즘엔 운동관련 페이지를 많이봐용!
49여신 치킨피자보다는 어째 국밥에 밥말아먹고 그런게더땡기네요ㅋㅋ작년까지만해도안그랬는데 전남친이 입이 밥을꼭먹어야되는사람이라 입맛까지변한것같아요ㅋ엄마표김치찌개♥ㅋㅋㅋ
과자로칼로리채우면진짜아깝죠...영양분도없고....몸에도안좋고
맞아요 저런거 먹느니 한식으로 먹고 내 몸을 아껴주고 싶어요 저런음식은 입을 위한거지 내몸을 위한게 아닌것 같아요
저는 지금 칼로리가 아까워요 ㅋㅋ
산들한 저런것보단 흰쌀밥에 김치찌개!고등어김치조림!집밥같은건 보면먹고파요ㅋ저런건 이제별루별루ㅋ물론하나먹으면 정신못차리고 흡입할것같긴해요ㅋㅋ
저도아까페북에서봤는데 너무공감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