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입던 반바지가 무릎에서 걸려서 올라가지도않던 바지들이 집에 엄청많았어요 억지로입다 찢은게 두개정도 ㅋ 한사이즈 큰반바지 사서 입고다니다 다이어트열심히 해서 십키로 이상 감량하고 입어보니 쑥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죠왔어요 중간중간 꺼내입으면서 이젠 간신히 들어가네 좀만더빼자 이쁘게 맞으려면 더열심히하자 하고 뺐네요 이제 한사이즈 컸던바지가 그냥 쑥내려가네요 ㅎ 작은옷 걸어두고 다이어트하는것도 죠을듯 해요 ㅎ 안맞는다고 다안버리고 잘 놔두길잘했어요 ㅎ
전 작년에 입던 반바지가 무릎에서 걸려서 올라가지도않던 바지들이 집에 엄청많았어요 억지로입다 찢은게 두개정도 ㅋ 한사이즈 큰반바지 사서 입고다니다 다이어트열심히 해서 십키로 이상 감량하고 입어보니 쑥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죠왔어요 중간중간 꺼내입으면서 이젠 간신히 들어가네 좀만더빼자 이쁘게 맞으려면 더열심히하자 하고 뺐네요 이제 한사이즈 컸던바지가 그냥 쑥내려가네요 ㅎ 작은옷 걸어두고 다이어트하는것도 죠을듯 해요 ㅎ 안맞는다고 다안버리고 잘 놔두길잘했어요 ㅎ
저도 하나샀어요 세일해서6900원이였는데완전작은건아니고32짜리요 다음달 말엔입을수 있길 기도해보아용ㅎㅎㅎ
전 5년전에 신랑이 사진 티셔츠 안맞아서 장롱에 있던거. 이번달에 꺼내 입어봤네요. 그기분 정말 좋습니다.
전 살을 다 빼고 사러가요ㅋㅋㅋ 인터넷에서 보면서 '내가 살 빼면 저거 꼭 입는다' 이러면 진짜 의욕 넘쳐서 당장이라도 살이 빠질 것 같은 분위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