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반성거리 ㅠㅠ
어제 먹고 싶어서 샀지만 먹지 못하고
아침 출근길에 와그작와그작 ㅎ
너무 참기만 했던 탓에 과자 폭식이 이어지는지 ㅜㅜ
아님 생리 전이라 땡기는지 ㅜㅜ
음…너무 참으면 좋지 않다는 말을 믿어 보기로 ㅎ
좀 바빠서 끝 물에 갔더니 건강한 반찬만 남았네요 ㅎ
전 오히려 좋네요 ㅎㅎ
저녁은 냉장고서 먹고 싶은걸 꺼냈더니 너무 풍부하네요 ㅎ
훈제오리고기 100g
모듬소세지 230g
팽이버섯 80g(굴소스 한스푼)
도토리묵 200g(오리엔탈소스 10g)
오리고기는 오늘 다 먹었으니 내일은 좀 더 가볍게 *_*
헤헤 배부르고 좋네요 ㅎㅎ
배 꺼지고 자야하는디 ㅜㅜ
배가 꺼지지 않네요 4시간이 훌쩍 지났거늘 ㅜㅜ
소롸되고 자려했는데
걍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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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ai 저 오늘은 아점먹고 물로만 배채우고 있어요.. 쓰러질거 같네욬ㅋㅋ
길거리에 짧은치마 입고다니는 여자들 보니깐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해서요ㅠㅠ
love!_ai 천사ㅜ...?
뚱양갱 그렇지 않아요*_*
승이마눌 아침이 60 점심이 30 저녁이 10이라니까요 ㅎㅎ
전 40 30 30 인듯 (T^T)
전...그냥 망했어요^^
전 항상 아침에는 괜찮을거야 라고 혼자 위안 아닌 위안을 삼으며 막...... 아주 막.. 먹어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