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하기 귀찮네요ㅡㅡ;
어제밤엔 난생처음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어요ㅡㅡ;
딸냄이 같이 자자고해서 셋이서 잤는뎅~
허리도 쪼매 아프공
오늘은 딸냄 혼자 걸어서 학교에 갔어요
엄마가 침대에서 떨어진게 미안했나봐요ㅋ
날씨가 추우니깐 더그런듯해요~
이제 좀 있음 겨울인뎅~자꾸 몸이 움추려들고 귀찮아지네용~그래도 해야겠죠?
조금 더있다가 운동시작해야겠어용~이번이 마지막 다욧이라 생각하고 뱃살등등 전체적으로 슬림한몸을 해보고싶어요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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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유운 ㅋㅋ저두용
쫌 있음 겨울인뎅~ 하셔서 게시글 날짜확인했어요ㅋ.ㅋ
오늘 아침은 춥네요ㅜㅜ
그래도 화이팅하고 즐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