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라 ㅋ이럴땐 귀차니즘이 한몫합니다
사러가기 귀찮다능..ㅋㅋ
운동도 귀찮은데 요새 억지로 하고잇어요ㅠㅠ
다시예전처럼 퍼져살고싶지만
지방덩어리들안고살고는 싶지않아
열심 근력운동합니당ㅜㅜ

그럴때있죠. 바늘로 허벅지라도 찌르시며 참으세요^^

생협 가면 어린이과자는 칼로리 좀 낮더라구요
그거사서 드세요

아르p 과자성분을 검색해봣어요
애들도별로 주고싶지않은 ㅋㅋ
주말에 같이 장보러 가지않는이상 애들도 잘안사줘요.. 그닥 안좋다고 하니께는..
근디 오늘은 무지 땡기네요ㅋ
빨리 생리라도 터져야 식욕이 줄텐데...

ㅋㅋ 전 주말마다 과자때문에 뻥!! 터지는...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없더라구요
눈앞에 과자가 모두없어지고 배가 빵빵해지고나서야.. 하..내가 미쳤구나십은..

(163,47) ㅋㅋ 님도 기다리시는?
방토 80개..배부르시겟는데요?ㅋㅋ
저는 포장 노란애들 과자 땡겨요ㅜㅜ
오늘은 캔맥도 땡기고..ㅠㅠ

여기다들, 터지기를 기다리는 분들이네요,ㅎㅎ 저두그래요,ㅜ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앉은자리에서 80개?먹엇네요 ;;ㅜㅋㅋㅋ

5땡을 향하여 사실 사러가기도 귀찮음요ㅋ
이따 아들 델러나가믄서 사올지도 몰겟네요ㅋ

하나만 먹어야지하다가 한봉지뚝딱!될거니까요. 참읍시당ㅠ

5땡을 향하여 저도요..터질때가되가지구
밥배는부른데 막입에서 넣으라고 난리네요
일케 쌩으로 참아야..겟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