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식단 조절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그런다면 치팅데이가 필요하겠죠? 먹고싶은게 있는데 먹고싶은건 고열량 이니깐.... (먹고싶은걸 못먹게 되면 서럽고... 내가 이럴려고 다이어트 하나... 싶기도 하고..결국 나중에 폭팔해서 엄청 먹게되드라고요) 적당히 조절해서 식사하시는 분은 굳이 필요 없을거 같아요~ 치팅데이 정하기 나름이겠지만 보통 일주일에 한번 많이 정하시고 맘을 단디 먹으셨다면 2주에 한번이라든지 한달에 한번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뿌룽 치팅데이 하루 정도는 술.. 괜찮겟죠? 딱 정한 양만 드시고 안주는 가볍게^^
임메리 치팅데이가 뭔지 몰랐는데 오늘 알았네요
요런거 안하구 칼로리만 따지고 먹다보니 지치고 힘들어 때려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요방법 함 써봐야 겠네요
전 술이 젤 먹고 싶은데 술도 괴안을까요?
일욜~금욜까진 철저하게 지키고 토욜 점심한끼만 먹고싶은거 양껏 먹어요. 그날 저녁은 안먹고요. 그렇게 2달째하는데도 평일에 식단,운동 잘지키다보니 살이 잘빠지든데요.
매일매일 식단 조절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그런다면 치팅데이가 필요하겠죠?
먹고싶은게 있는데 먹고싶은건 고열량 이니깐....
(먹고싶은걸 못먹게 되면 서럽고... 내가 이럴려고 다이어트 하나... 싶기도 하고..결국 나중에 폭팔해서 엄청 먹게되드라고요)
적당히 조절해서 식사하시는 분은 굳이 필요 없을거 같아요~
치팅데이 정하기 나름이겠지만
보통 일주일에 한번 많이 정하시고
맘을 단디 먹으셨다면 2주에 한번이라든지 한달에 한번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가끔 칼로리 높낮이 조절해야되요
저칼로리에 몸이 적응되면 감량 안되요
예) 800칼로리 1300칼로리 = 2100 칼로리
1200 칼로리 1100칼로리 = 2300 칼로리
2일 기준 칼로리 보면 비교되죠.
전 치팅데이 없이한답니다.. 있다면 갑자기
외식할 약속이 생길때..
평소에 먹고싶은건 소량씩먹어서 그렇게 먹고싶은건 없네요.
치킨도 자주먹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