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싯이 사람이었다면 살인충동느낄뻔 (9일☆차)
(하하하ㅏ하핳이런 월싯 내가 이런 월싯에 무너지다닠)
때는 바야흐로 다리라인 만들기1일차. 나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신관리자가 올린 글속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을때였다. 나는 '아ㅎ월싯 쉽네 다이어트가 과연 될까ㅋ'라는 마음으로 월싯을 거뜬히 해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늘자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다리근육이 소☆멸되는 듯한 느낌에 불길함이 엄습해왔다. 그렇다. 월싯은 함정카드였던것이다. 쉬운척하는 함정카드
(위 사진은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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