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여자가 되어보자
나도 벌써 29살.
다이어트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일차😠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해보자
맨날 작심삼일- 언제나 홀쭉이옆에있는 그림자 이제그만ㅜㅜ 나도 더 늦기전에 짝찾고 싶다
할머니 옷같은 옷 그만입고 싶고
오프라인에서 예쁘게 핏 맞게 입고 싶고
온라인에서 비싼돈주고 그만 옷 사고 싶다
뼈빠지게 고생하면서 번돈 다 스트레스 받아 먹을거 먹고- 결국 다시 살찌고 계속 반복적인 악순환
이제 그만하고 싶다!
고도비만에서 정상이 되는날까지 포기하고 싶은순간 매번 이겨내보자!
언젠가 뚱뚱했던 내자신을 웃으며 되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자!
힘들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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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프라인 비싼옷 공감갑니다.
백화점도 2층옷 작아서 3층으로...
할수있어요.저도 프리사이즈나 66까지만 나오는 옷사이트 눈팅만하거나 짜증나서 안들어갔는데, 요즘 맘에 드는건 다 맞네요ㅋㅋ
아..사진 먹을건줄알고 들어왔는데ㅋㄱ
할수있어요.화이팅
온라인에서 비싼옷.. 공감되네요..ㅜㅜ 같이 힘내요!!
홧팅~~~!작심삼일 하시구 또 작심삼일 하시구~~일단 삼일하시면 다시 사일 로 도전해보세요~~~^^열씨미 빼서 우리 이쁜옷 맘껏 입어보아용~홧팅~~
할수있어요~~~ 힘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