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복근 30일 도전 후기
시작 5월 5일 56.4kg
종료 6월7일. 158cm / 53.5kg 총감량 2.9kg.
다요트 시작한지 백일 넘어서니 슬슬 식이조절이 잘 안되네요.
운동도 이제 익숙해 진건지 잘 빠지지 않고 해서 여러 가지 운동 병행해서 해 주긴 했어요.
매일 운동 달리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체중 감량은 저조하네요.
요 며칠 음주에 폭식을 했더니 복근. 플랭크 가시효과가 훅~ 날아간 것 같아요. ㅠ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음 다잡고 목표 체중과 목표 사이즈 까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다요트 1년 이상씩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 스럽네요.
주변에서 날씬해 졌다고 하니 저 스스로 안일하게 되는 것 같음.
말씬한 몸매는 절대 아닌데...
48키로까지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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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뭉리 자극 사진처럼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이 빨리 되길 간절히 바래봐요. ~
11자복근이 보여요 😜👍👍
날씬쟁이하고파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싶은데 체형문제인지 좀처럼 허리는 안보이네요.^^ 사진이 그렇게 나온거라 복근이 막 있고 그러진 않아요. 님도 꼭 성공하실꺼예요. 화팅!
할수있다고 정체기 너무 길어요. 저도 한달씩 정체기 격을땐 정말 힘들더라구요. 언젠간 빠지겠지 하는 마음이지만 사실 이겨내기까지 마음 복잡한건 사실이죠. 48키로 되는 그날까지~
복근이쁘게잡히셨네요 부러워요ㅜㅜ
저랑 비슷한 몸무게로 시작하셨네요 저도 48키로가 목표인데 저는 운동을 해도 전혀 변화가 없어서 슬퍼요 먹는걸 마니 먹는것도 아닌데 ㅠㅠ 복근 부럽네요
일산돼지 저도 첨.다요트 시작할땐 10초도 못했어요. 점점 근력 늘어가니 7~8분 정도 사이드플랭크와 연속해서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팔에 굳은살 배겨 보기는 첨이였다는~ 꼭 성공하실수 있을꺼예요.
플랭크는 정말 힘들던데ㅜㅜ
체지방10kg빼기 사진만 그렇게 나온듯~ 그래도 많이 슬림해지긴 했어요. 1:1사진을 찍을 수 없어 사진에는 비교가 잘 안되지만 55사즈 옷 이제 가볍게 입게 돼서 좋아요. 더 노력해서 꼭 목표 몸무게 도달하고 싶네요. 화팅해요.^^
아이스바닐라라떼 며칠 먹었더니 그동안 했던게 도루묵 된것 같으네요. 꾸준히 한다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