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천사 아파트 헬스장이라도 가야할까바요 ... 이젠 더워서 ㅠ

복부는 빨리 걷기 해보세요

단율맘 저두 애놓기전에 ㅡㅡ 나이가 드니 살도 더안빠져요 더들기전에 빼야겠어요 ㅎ

제 코끼리 다리에 비함 ㅠㅠ 전 66에 시작해서 오늘 4일찬데 67.9라네요 ㅋㅋㅋ아이 둘 낳기전엔 50이였는데..이번생엔 포기할까 생각하다가도 맘 다잡고 걍 꾸준히 해보려구요..^^;;

맘마미 ㅎ 다리만 믿고 있다 이래됐내요 ㅡㅡ님들 덕분에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

오오 날씬하세요! 다리미인! 낙심하지마시구 언제나 홧팅요!

참한깽이 네 ㅎ 좀더 허릴 졸라 매야겠내요 ㅠ 휴일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줌마말고여자 지금 조바심내거나 포기함ㅈ여태고생한거 물거품! 허리띠 더쫄라매시고 화이팅! 저도 상체비만형ㅋ 59에서58키로 1키로차이인데 배가 좀차이가나요 흔들리고 처짐도 줄고 이맛에 다욧하나봐요

참한깽이 꾸준히 하는거밖에 없군요 ㅠ 빨리빼고싶은맘에 ㅡㅡ

저도60에서 정체기와서 안빠지더니 이번달계속 59왔다갔다 하더니 엊그제 58 나오더라구요
이번달 59로 끝날줄알았더니 꾸준히하니 빠지긴해요ㅋ목표체중까지2키로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