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평생운동이라곤 숨쉬기밖에 없던 나...
결혼8년간은 46~50키로 유지..
첫아이낳고 60 둘째낳고 66..
시댁가서 애낳고 뚱뚱해지면 이혼한다고 말하던 남편..
점핑잭,버핏,플랭크 4일째..허벅지 후들거리고 뱃살출렁거려서 아프고 ㅋㅋㅋㅋ
힘들어 돌아가시겠는데..
막판에 힘들어 잠시쉬는데 그럴때일수록 빨리해야한다면서 핀잔..
왜..힘내라소리는 못하는걸까..돈을줘야 트레이너처럼 잘하고있다 잘하고있다 격려해줄껀가...
살빼면....두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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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fei55 ㅋㅋㅋㅋ네~~조사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그런넘이 남편이라니 지 뒷바라지에 애들 낳고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 ㅡㅡ 학마 조사버리세욧!
줌마말고여자 네~~힘내요~~빠샤~^^
우리 같이 힘내요!! 뺘샤 !!
likeit 진짜 두고봅시다...ㅎㅎㅎ 올해안에는 꼭 예전 몸무게로 가보고싶어용..
생각을줄이자 네~열심히 꾸준히 해보려구요..감사합니당
힘들수록 더 독하게 하셔서 보란듯이 빼버리세요!
에고 격려를 해줘야 힘이 나는데 서운하시겠어요ᆢ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심 좋으련만! 힘내시고 꼭 성공해서 보여주세요!^^
까망천사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