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 다이어트는 역시 어렵군요~ㅠ
전 시부모님모시고 살고 아이둘에 평일엔 사무실 근무도 하고 있어서 따로 운동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못 하고 그냥 1000칼로리랑 물 2리터마시기만 하고 있어요~~5월11일 85.5로 시작했다가 5일하고 중간에 아이운동회랑 시누이 임신축하등 여러가지 일정으로 포기하고..5월17일 83.4로 다시 시작 현재 80.2ㅠㅅㅠ앞자리바뀌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어제 오전엔 김밥파티에 오후에 시누이부부방문으로 목살파티~~ㅠㅅㅠ오늘은 아가들과 외출로 외식..ㅠㅅㅠ1000칼로리 2일 연속 넘기네요..ㅠㅅㅠ그래도 아가들이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넘 좋아하네요~~ㅠㅅㅠ이번주는 포기없이 우선 고~~ㅠㅅㅠ그래도 1000칼로리 못 지켜서 아쉬워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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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는게비슷 하네요ㅜㅜ 저도죽겠어요
저도 연짱 휴일엔 역시 힘들어요
3일째 외식 군것질~
그래도 즐거운 시간보내며
조금씩 조심하며 먹고있어요^^
사랑스런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화이팅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