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어깨에 뽕좀 잡게해주세용.
안녕하세요. 다신 가족이 된지 1년이 다 되가네요.
그런데 의지박야로 살은 제자리걸음.
이번에는 맘 다잡고 시작하려고 다욧에 관한 책도 보았답니다.
그러나 숫자에만 집중했지 건강한다욧은 생각하질 못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듯 합니다.
견과류는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챙겨먹기가 힘드네요.
이번 체험단에 저좀 꼭 뽑아주세요.
사진을 올리려고하는데 살이 급쪄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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