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맛들이기 1탄
(1) 플러스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 1,900원 저는 커피를 대학 1학년때부터 마시기 시작~
믹스랑 마끼아또 모카만~~
왜냐면 커피는 달달한 맛에 먹는 거였으니깐 ㅋ
근데 한달간 마끼아또 장복하고는 3키로 정도 찌고 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시럽뺀 라떼로 전향.
(직장맘 하면서 카페인은 끊을 수 없었음 ㅡㅜ 근데 하필 박카스나 비타레몬 그런건 못먹고 ㅡㅡ;)
시럽뺀 라떼의 고소한 맛에 익숙해질 때 즈음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시작~~
사실..
카페인 섭취는 해야겠고
다이어트엔 아메리카노가 제일이라 그러고..
마지못해 가끔은 사약 마시는 기분으로 마셨던 아메리카노 ㅋ
마침내 아메리카노가 거북하진 않은 경지(?)에 이르렀다능 ㅋ
카페마다 맛과 향 그리고 칼로리도 다른 아메리카노 ㅋㅋ
오늘부터 아메리카노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온레이 다들 몸에 뇌를 맞추는중 ㅋㅋ 위안이 됩디다~~
봄비소리 플러스카페 찾아보세요~~
초절정미녀리 전 밥이랑 밀가루는 안먹어도 달다구리한 것들은 포기 못해서 ^^;;
휴가 저는 언제쯤 즐기는 경지에 이를런지..
다 그맛이 그맛.. 쓴맛... ㅡㅡ;;
까망천사 그러게요. 롯데리아 아메는 의외. 왜그럴까요??
사약...ㅋㅋㅋㅋ제가 표현한 것 같아요😆 저도 커피를 단맛에 먹었기에...이해가 되용! 화이트모카 중독되가지고 휘핑가득올려서 즐겨 마셨는데...요즘은 커피 거의 안마셔요. 마셔도 아메리카노 먹어요ㅋㅋㅋ시럽안넣은 아메리카노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가격도 착하네요~~1900원!
저희동네 가까운 커피숍 아메가 3300원이라는...ㅜㅜ
전 몇년전부터 아메리카노만 마셔요~
그전엔 카푸치노 시나몬향 땜시 좋아했는데
시럽빼고 먹다가 아메리카노 변심했네요ㅋ
전 달달한 커피는 싫어해서요~
특히 카ᆞ마끼야또 같은건ㅠㅠ
저도 일하면서 입은 또 싸서... 믹스커피 하루에 5~6잔은 마셨어요 ㅋㅋㅋ 그거 끊고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제일 좋아하는데 카페가면 항상 아메리카노 마시네요 ㅋㅋㅋㅋㅋ처음엔 이게 뭔맛이야 이랬는데 카페마다 맛이랑 향이 다 달라 골라먹는 재미♥ 집에서도 원두 내려서 먹는데 다 먹을때마다 원산지 다른 거 시켜서 다양하게 즐기게 된다는~!!!
아이들 햄버거 먹을때 무심코 마셨던 롯데리아 아메리카노 24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