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부러 치팅데이 정하진 않고 뭔가 강하게 땡길때 그냥 쫌 더 먹어요 물론 땡길때마다 다 먹지는 않지만요! 이렇게 하면 딱히 치팅데이 가질 필요없지 않을까요?

치팅데이가 원래는 보디선수들이 고단백 식사하다가 몸을 속이는 이유로 탄수화물 섭취를 한번씩 오버해주는거라는데 그냥 평범한 다이어터들은 중간중간 보상의 의미나 길게 가기 위해 한번씩 먹고픈거 먹어주는 의미로 생각하심 될듯요. 안땡기면 안먹는게 다욧엔 더 도움이되겠죠~

저는 일부러 치팅데이를 갖지는 않아요~ 진짜 먹고싶을때 소량 먹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넘 마니 먹으면 무너지니까여~^^

매주마다 치팅데이에 치킨,뷔페등 고열량 음식 먹어도 담날부터 소식,운동하니까 돌아오던데요. 그렇게 2달동안 7키로뺐어요.

저도 치팅데이따로정하진않았어요~ 그냥 거절못할약속이라던가 ~그럴때 먹어요~~ 아 참고로 전 일반식소식이라 그닥 머가먹고싶다는 생각은많이안나요

안하는게 좋아요 못버티니까 하는거죠

다이어트 기간동안 참기 힘들어서도 치팅데이를 가지지만 다이어트가 어느정도 끝난후 소식이라도 일반식을 할때 먹게되더라도 가끔씩 먹었던 음식이기 때문에 요요나 부종 등
몸이 크게 반응하지말라는 것도 있어요
치팅데이를 가지면 쬐끔은 늦게 빠지지만 멀리보면 이게 더 낫더라구요

안하면 오래지속하기가힘들어요 그럼 오히려 더폭식할수 있으니 조금만 먹고싶은걸먹는것이죠저는 치팅데이보면서 열심히하거든요 ㅎㅎ

치팅데이라고해서 마구마구 드시라는게 아니에요. 다이어트식단이아닌 참고있던 정말 먹고싶었음식을 적당량 먹는다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ㅎㅎ 먹고싶으신게 없으셧다면 계속 다이어트식단으로 생활하시면 되는거구요~ 제 생각은 그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