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줄고 있기는 하네요~

56키로대에서 시작했는데 54킬‥대로 접어 드네요
술끊고 밀가루 양 줄인게 답이였던거 같은데...
운동이나 식사량은 여전히 근처도 못 간 1인입니다ㅜㅜ
아..그래도 폭신폭신한 빵은 매일 생각나네요
빵 사놓고 매일 한입씩만 베에 먹고 나머진 버리구..
역시 밀가루가 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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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빵 좋아해요.단팥빵이나 찹쌀 도넛 꽈배기같은 달달한것들이랑 모카 크림케익 롤케익 생크림 케익 초코 케익 신드위치 카스테라 같은것!!저희 집앞에도 빵 집이있는데 지날때마다 환장을 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