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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고민방이 있었네요;

다신등급

먹고싶냐

  • 2016.06.10 04:59
  • 91
  • 2

자유게시판에 썼는데...ㅠ..
그래도...한번 읽어주세요..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2키로 모자란 100이었어요. 아이 둘 낳고 포기하다시피 살았다가 자존감이 사라지고 있는 걸 느끼고 미친듯이 운동해서 70키로까지 뺏어요.
유지도 잘 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점점 나태해지더라구요.
운동 안하면 찜찜해하던 나는 없고..막먹어대고 ㅠㅠ
결국 요요님이 슬쩍 와서 1년 넘은 지금 75-6왔다갔다해요.
내 바보같은 행동 때문에 슬퍼지네요.
힘들게 뺐는데... 요요라니..
바보같고 한심스럽네요.
다시시작해보려는데...
작년 같은 마음이 아닌것 같아서...
이대로도 괜찮지....라는 일말의 생각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것 같아서
어떻게 다잡아야할지 힘드네요.
저랑 같운 고민을 이겨내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절실한데...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은데...
부탁드려요...다시 마음 독하게 다잡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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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먹고싶냐 2016.06.10 16:39

    사진찍어서 저장했어요..이 모습 기억해야죠..사진으로 보니 더 확오네요..거울로 비춘걸 보는 것보다 더...ㅠㅠ또르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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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리부인 2016.06.10 06:45

    그래도 100키로에서 2키로 모자랄때보다 낫잖아요^^; 일단 너무 자괴감 갖지는 마시고 저는 다욧 결심 계기가 날씬한 사람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였어요. 나만 너무 뚱뚱하네. 이사람들처럼 되보자. 하고 꾸준히 하고 있네요. 현재모습 사진찍어서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목표 잡아보심 어떨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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