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음식 권할때
저는 친구가 없어서 다욧이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모임도 없고 약속도 없고~ 근데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있는데 미용실 언니가 자꾸 꽈배기 도넛을 권하는거에요. 됐다는데, 안먹겠다는데 자꾸자꾸~ 그냥 한약먹는 중이라 밀가루 못먹는 다고 했네요.ㅎ 고전적인 방법. 다욧 한다고 하면 괜찮아, 이건 살안쪄, 조금만 먹으면 괜찮아, 한번만 먹어 이런 사람들 참 많죠. 예전에 친한 언니도 다욧한다니까 자꾸 음식 권했는데 무슨 심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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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핑계거리 찾느라 진땀빼는데ㅠㅠ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b
맞아요 꼭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 더 권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