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sun 100일잡구 했구요, 초반엔 하루 1400~1500먹다가 점점 줄여서 마지막엔 1100~1200정도 먹었어요 ㅎㅎ 운동은 발레, 수영했구요.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더 많이 먹고싶어서 점점 채소쪽으로 식단을 바꿔갔네용ㅎㅎ

오..56에서 48-49라니.. 마름으로 가셨네요^♡^ 완전 부러워요 얼마나 드시고 운동하셨어요? 기간얼마나걸리나요?

jmsmile 근육과 수분이 느셨다면 충분하신 것 같은데요!ㅎㅎ 저는 시작할때 인바디를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지금 체지방, 근육, 몸무게 모든게 미달이라 근력운동 시작했어요ㅎㅎ 답변달아주시는 분들 답변보니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 위주, 유지는 운동 위주인가봐요!

저도 1~2키로는 음식(폭식..ㅠ)따라 오르락내리락해요!! 같이 힘내봐요~~~

또요미 핫 같은 마음이군요ㅠㅠ 그래도 1년반이나 유지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죄책감들때 또요미님 생각하면서 다시 관리하고 그렇게 오래오래 유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0^

저도예요.. 얼마전엔 애슐리갔는데 절제를못해서 소화제먹고 자야할 정도였어요ㅠㅠ 평소에 식욕자제하려고 애쓰다보니까 뷔페가면 폭발해요.. 그런날은 음식무게에 붓기에 몸무게도 마니늘고ㅠㅠ 식습관이 불규칙한게 큰단점이죠.. 알고는 있지만 먹을때먹자! 하는 생각에 못이겨..ㅠㅠ 이러고나서는 일주일정도는 식단조절해야 돌아오더라구요..ㅠ 자책하며 다음부턴 자제해야지.. 마음만먹습니당..

또요미 저녁에 폭식하는 것보단 낮에 먹는게 좋겠다싶어서 낮에 외식을 하고나면 고삐가 풀려서 자꾸 온갖걸 다먹게 되더라구요ㅠㅠ 폭식습관이 남아서 그런지.. 단짠단짠의 무시무시한 악순환.. 그런 증상은 없으신가요? ㅜㅜ 하루이틀은 괜찮은데 이성을 못찾으니 폭식하는 저 스스로가 좀 무서워요

52에서 45로 뺀지 1년반되었어요!
외식하는날은 다른끼니를 적게먹고
평소에도 칼로리 적당히 고민해서 먹고(다이어트 때보단 유하게!)
시간남는날은 유산소 운동해서 나름유지해요!
뷔페을 자주가는편이라 1~2키로 늘면 간단한 근력운동이랑 식이조절해서 돌아오게끔해요

닭순 ㅎㅎ 금방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또도비 저도 얼른 50키로 만들어서 유지 걱정해보고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