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던 옷이 안맞다니 충격..ㅋㅋ
ㅋㅋㅋㅋ.. 말 그대로닙이다
살니 찐건 알았지만 작년에 저 쪼만한 옷들을 어찌 입고 다녀는지.. 제 몸뚱이가 지금 얼마나 버거운지 ㅠㅠㅠ
다 핑계지만 취업하고 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온종일 커피달고 살고 야식은 야식대로ㅠㅠㅠ 당추전은 당충전..
게다가 빵순이....후 ㅜㅠ
살빼는 방법을 잃어버린거 같아요ㅠ 너무 속상하네여ㅠㅠ
10키로 가까이 쪄버리니까 옷이고 뭐고..
어떻게 해야지 이 먹늠걸 끊을 수 있을까요ㅠ ㅠ
탄수화물 중독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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