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유혹합니다
자꾸 자기만 살 찔 수 없다며 언니 일끝나고 저녁 12시쯤에 전화가 와서 갑자기 탕수육 짬뽕 하고 전화를 끊어요..오늘 하루 유혹에 넘어가 부대찌개 드링킹 했어요ㅠㅠ다이어트신이시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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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분 귀여우시네. 그래도 먹을것을 사오는 신랑도있는데 새벽 2시에...
감사합니다!ㅎㅎ
힘내세요ㅠㅠ
ㅠㅠ전화를 안받는것도 답인듯 해요..ㅎㅎㅎ책이나 읽어야징!
와.. 전 방에 자러 들어가거나 뭔가에 집중할것같아요 책을읽는다거나.. 휴대폰을 한다던가..
ㅠㅠㅠ헉 요플레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군요!!
으허. 그러면 진짜 참기 힘들죠ㅠㅠ 전 그러면 더 독하게 나갔던 것 같아요. 좀 달달한 요구르크나 요플레 같은거라도 먹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