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셋낳고 빼는 중이요~^^ 노력하니 빠지더라구요~^^ 계속 노력해보려구요~

진짜 셋째놓고는 뱃살 축 늘어지고 면역력은 최저하였어요 다신만나 처녀적몸무게까지 만들었고 지금은 나이에맞는 체중유지중입니다 결코쉽진않지만 빠지지않는것도 아니에요 돈들이지않고 집에서 하는 운동만으로 가능했으니 희망가지시고 도전!!!

결혼전 아니 아가씨때보다도 체중이 덜 나가요. 애두낳고 죽어라 다욧한 결과죠. 할수 있어요

20키로정도 찐살 빼고있는 중이에요..전 애들 둘 집에서 끼구 운동하는데..운동하면 어느샌가 다리에 들러붙어서 암것도 못하더라구요..넘 힘듬요 ㅠㅠ 그래두 과체중이어서 쫌만해도 빠지네요..홧팅하세요~~~

전 애 둘이고요, 키 162에 결혼전 52 결혼후 59 만삭때 74 애낳고 62~65 왔다갔다 하다가 다신 시작하고서 49까지 뺐어요. 하실 수 있어요! 오히려 처녀때보다 몸매가 더 좋아졌어요♡ 임신때매 배 튼살은 어찌 못하지만요ㅋ 화이팅요~~!!!

애셋낳고 30키로 정도 불은살 빼고 있습니다. 처녀적 몸무게는 돌아갈수없고 반만이라도 빼려고 14키로 목표하고 있는데 10일만에 2키로 빠졌어요. 열심히 빼보자구요!

저는 아이 둘인데... 큰애땐 15키로 쪘다 다이어트 안해도 금방 다 빠지더니 둘째 땐 20키로 쪘는데 7키로 정도가 안빠져서 다이어트 하려구요. 근데 식탐 생겨서 힘드네요...

셋은 아니지만 둘 낳고 빼는 중인데요..두달정도 다이어트 했는데 5키로 정도 빠졌어요..아직7키로 더 빼야하지만 조급해하지않고 빼기로 맘먹고 하고있는데 처녀때처럼 노력해도 잘빠지지는 않네요..우리 힘내서 날씬맘이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