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지가 약해진듯..ㅜㅜ 혼좀 내주세요~
3월달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119KG에서 89KG까지 뺐다가
일요일부터 처묵처묵^^;
일요일은 뷔페가서 대략 2000칼로리 먹은거같구..
월요일은 삼각김밥1개와 김밥 한줄과 짜파게티 하나..스모크치킨한조각까지 ㅋㅋㅋㅋ
오늘점심은 아구찜을 😢
2키로가 훅^^;
정신차려야한다 ! 하면서도...
자꾸 먹게되는건 뭐지요 ㅋㅋㅋ
어휴 저녁은 두유하나만먹고
낼부터 다시 열심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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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없다 화이팅!! 예뻐질 생각하고 힘내세요!ㅜㅠ저도 더 열심히 해야죠
168/50 목표라 ~ 제목표는 60키로가 되는거에요! 정상몸무게 !
목표는있지만 다요트하면서 안먹고 안먹다보니...자꾸 제자신에게 관대해지는 ㅡ.ㅡ
그동안안먹었으니 이정돈 괜찮아 라면서 ㅜㅜ
식욕이 폭발했을땐 자극사진이 아무소용없다는!!
낼부터 다시 빠샤빠샤^^
힘내! 네네 다요트하면서 중간에 고비가있었지만 ㅋㅋ 포기하지않고 하다보니 살은계속 빠지는^^
60되는날 어휴...다요트하면서 안되안되만 수십번 절식하다시피.. 기름진것 튀김 밀가루 일체 안먹다보니
확 ㅎㅎ
다시돌아가기싫어요~
물론지금도 뚱이지만!ㅜㅜ
음...목표를 정하는게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는 입고 싶은 옷들이 너무 많아서 시작했거든요ㅠㅠ 그래서 운동하고 잠깐이라도 인터넷 쇼핑몰 들어가서 예쁜 옷 있으면 캡쳐해놓고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하거든요ㅎㅎ뭔가 나를 힘내게 해주는 내 의지를 세워주는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델들 몸매보면...ㅠㅠ정말 빼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닉넴처럼 포기하지마시구 하시면대요ㅋ
저도 다요트 3개월짼데 가끔 고삐풀려서 막먹다가 다시해요ㅋㅋ 빨리정신차린게 어디냐며 장하다고 자기최면걸면서ㅋㅋ
먹지마 먹지마 를 자꾸하면 좀 괜찮아진다고...
저도 3월부터 13키로감량하고 새로운 목표정해서 하고있는데, 저도 3개월동안 안먹었던것 과자등빵 햄버거가 자꾸 아른거리네요.ㅜㅜ
우리함께화이팅해요!!다시금 돌아갈수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