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ㅋ
어제 세시반에 점심겸 저녁 먹고 밤에 자려니..
자기 전엔 온갖 음식이 다 먹고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식욕 뚝ㅋ
그냥 애들 챙겨주며 대충 한술 떠야겠어요.ㅎ
참고로 전 아줌마라 특별한 식단은 없고 하루 섭취 칼로리보다 낮게 먹고 운동 아주 잠깐하는게 다네요~^-^;;
그래도 이번주 초보다 2.1키로 감량됐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건데 죽도록 배고파야 0.1키로 빠지는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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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그라노 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정아줌마가되면 배고픈거보다 어지럽고 손떨리고 그래요ㅋㅋ
60되는날 네. 저도 오늘은 다섯시쯤 먹으려고요. 너무 힘들어ㅠ
아르p 그쵸?ㅠ 아침겸 점심 오뎅국에 말아 현미밥 한그릇 먹으니 힘이 불끈 솟네요.ㅋ 이제 아줌마의 보약 커피믹스 한잔 마시고 자중해야겠어요.ㅋㅋ
6시쯤 저녁을 먹어야 밤에 좀 버티더라구요.
너무 일찍먹으면 밤에 배고파요.
저도 어제밤에 손이 가버렸네요 먹을곳으로ㅡㅡ
아몬드 엄청흡입
얼린딸기ㅡㅡ
거기서 멈춰서 천만다행ㅋ
죽도록 배고파야 0.1키로 ㅜㅜ
정말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