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끝나가네요
아오..하루가 왜이리길죠?
하필 신랑은치맥 ,애들은 치콜..
치킨냄새 왤케 강렬하던지ㅡㅡ
휴가기간동안 위가 마니늘어났긴 늘어났나봐요..
저녁한끼안먹었다고 심장이 두근두근 뱃속은 꼬르륵 요동치고 신경은 아주 날카로웠네요ㅋㅋ어제는 밤에 잠이안오드라는ㅠㅠ다행히 치킨의 유혹 뿌리쳤네요.운동한게 아까워서라도 안먹었네요ㅋㅋ대신 배고픔을 잊기위해 이밤에 열씸히 실내바이크 1시간돌리고 씻고 잠자려 누웠어요ㅋㅋ상쾌하네요ㅋㅋ
안녕히주무세용ㅋㅋ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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