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무겁다고 느끼면 기름끼 가득한 음식과 불필요한 간식 그리고 야식을 안먹으면 며칠만 지나도 몸이 개운하다는걸 느끼실거에요.
그러다가 가벼운 생활운동-집안일,가까운거리는걷기 등 으로 차근차근 지구력과 근력을 키우시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하게 계획을 세우시면 큰일이니 무리하지 마세요~~

과체중~~~!!남일인줄 알았는데 바로 제가 어느새 과체중 비만녀가 돼 있더라구용
미용체중까진 욕심도 없으니 정상체중이 되는 그 날까지 같이 힘내서 아자아자~~!!

제 아는 동생이 아직 27살인데 168에 100에 가까워요 살찌기전 사진밧는데 눈물날뻔햇네요 어찌나 이쁘던지.. 너무 아깝다구 마음이 아프다구 제발 살좀빼달라구 제가 사정사정햇어요 근데 그동생은 사람들이 돼지야하면 스트레스받구 짜증나는데 돌아서서 맛난거 먹으면 언제 그랫냐 한데요.. 그게 문제라구햇어요 차라리 스트레스를 받으라구..근데 싫다드라구요 남친도잇구 뭐 굳이.. 이러드라구요 아침바람님 할려구 하는 마음이잇다면 다른이들 보지말구 하세요 쳐다볼순잇겟죠 하지만 나중에 우와~ 하면서 보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할수잇어요 마음 먹기에달린거에요

남시선 신경쓰지말고 님 자신을 신경쓰고 케어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152에 71까지 나갓엇어요. 그땐 님처럼 나가기도싫고 절방치햇죠. 우울하고비관적인생각만하고. 근데 살빼겟다 맘먹고 집앞 해안로 한두번 나가고 보니 살도빠지고 지금은64인데 힘든날도 잇지만 지금은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아무도 님을 안좋게보지않아요. 다들 자기운동하기 바쁘더군요. 좀만 더 용기내서 해보자구요^^!

저두 출렁이는 다리 노출하고 아침에 공원 돌아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신경안써요 ~^^
하나만 생각하세요 변화된 자신의 모습!!

살빼고 보자!!라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괜찮아요 !!남을 위해서가아니구 날위해서~
저두 줄럼기를 하고싶은데 이렇게 망설이고 있네욤 사람들이 보고 웃을까봐~ㅎ그래두 할겁니다.내일 제 생일지나믄 망설임없이~
아자 우리 화이팅해요^ . ^

무슨말이든 쉽게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세여~그리고 생각하는것만큼 남들이 주위에 신경 잘 안써여~^^

미련스럽게 보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