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이른 저녁♡


너무 배가 고파서 아기 자는틈을타 꼬기 조금 굽고
막 먹고 있는데 깨버렸네요 ㅡㅡ;
업고 먹고있다는요~~~~
컵누들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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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y 아들이시구나~~~전 딸이요ㅋㅋ
초절정미녀리 글을 이제야봤어요
정말 공감가는말이에요
지금 잘해주자~~^^
너무 이쁘네용
힘들어도~^^
♡짱지♡ ㅋㅋ저희아가도 다담달 돌이요~^^ 비슷하네요ㅎㅎ 엄마 살빼게하려고 효자라고 맨날 그걸로 위안 삼네요ㅋㅋ
♡짱지♡ 아기가 어려서 많이 힘들때에요~~
저두 다 격었는데 그땐 어느누구의 도움도 못받고 혼자 힘들어 우울증 오다시피했네요ᆢㅠㅠ
짐은 넘커버려서 징글맞죠ㅎ
그래도 짐생각함 아기일때 더 잘해줄껄 나만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애한테 못해준게 맘에 걸려요ᆢ
짱지님 힘들더라도 힘내셔서
짐이 젤 행복한때라 생각함 좋을것같아요~~^^♡♡
초절정미녀리 매운맛은 은근 맵더라구요
애들한텐 매울꺼에요~~
49.6👙 당면인데 우동맛이요~~~
저 전에 컵누들 샀다가 아들한테 뺏겼어요~~
근데 아들 먹는거보니 맛없어 보이던데요
면은 당면같고ᆢ울아들 맵다함ㅎ
컵누들 안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해요 ㅋ
Scarlety 이제 담달이면 돌이에요~~
꼭 뭐먹으려할때 일어나네요;
뭉치!! ㅜㅜ